국제해양연구위원회 (SCOR; Scientific Committee on Oceanic Research)
연혁
- 1957년 ICSU (국제과학평의회, International Council for Science)에 의해 설립
- 1972년 기간제 집행사무국으로 영국 로열소사이어티 지정
- 이후 영국 로열소사이어티로부터 캐나다 댈하우지 대학교(1980년),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(1992년),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(2007년)로 사무국 이동
- 30년간 138개의 워킹그룹이 구성되었고 현재 10여개가 활동 중
- WOCE, TOGA, JGOFS, GLOBEC, GEOHAB, SOLAS, IMBER, GEOTRACES 등 대규모 해양연구 프로젝트 개발
기구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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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국
- 현재 33개국에 국내위원회가 설치되어있음
- 약 250여명의 과학자가 SCOR와 관련된 활동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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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및 기능
목표 : 해양연구 모든 분야에서의 국제적 과학 활동을 증진시킴
기능
- 해양연구의 문제점을 조사하고, 개선된 국제 활동에서 도움이 될 만한 요소들을 밝혀냄
- 국제해양활동과 해양환경 연구에 관련된 문제를 정밀히 측정하기 위하여 단독 혹은 다른 기관과 함께 워킹그룹 혹은 타 부속기구를 설립함
- 개인 해양과학자 및 관련 연구실이 고려해야 할 구체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격려, 기여의 필요성 인식을 증진시킴
- 해양과학자의 의견과 국제 해양활동의 과학적 측면에 관한 ICSU 기관의 관심분야 등을 적절한 국제적 협의를 통해 나타냄
- 해양과 관련된 사안의 과학적 측면에 관하여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함
조직체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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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위원회(SCOR Executive Committee)
- 위원장: Peter Burkill (영국)
- 국장: Corina Brussaard (네덜란드)
- 부위원장: Sergey Shapovalov (러시아), Sun Song (중국), Ilana Wainer (브라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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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별 SCOR 위원회: 33개국
- 호주, 벨기에, 브라질, 캐나다, 칠레, 중국, 대만, 덴마크, 에콰도르, 핀란드, 프랑스, 독일, 인도, 이스라엘, 이탈리아, 일본, 한국, 멕시코, 네덜란드, 뉴질랜드, 노르웨이, 파키스탄, 페루, 폴란드, 러시아, 남아프리카, 스페인, 스웨덴, 스위스, 터키, 영국,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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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국
- 사무국장(Executive Director): Dr. Edward R. Urban, Jr.(2000.8~)
- 138개의 워킹그룹이 구성되었고 현재 10여개가 활동을 하고 있음
부속기관(Subsidiary Bodies)
- 워킹그룹과 타 보조기구는 회원들, 해양연구 위원회, 혹은 소속/후원기관의 제안서를 기반으로 하여 총회 혹은 집행이사회에서 설립됨. 보조기구는 SCOR 단독 혹은 타기관과 함께 후원될 수 있음. 다른 스폰서와 협의하여, 집행위원회는 회원 및 의장 선출, 적절한 TOR 설정에 책임이 있음
회의
- 총회: 2년 간격으로 개최
- 집행위원회(meeting of the Executive Committee): 금번 총회와 다음 총회 사이에 1회 정도 개최됨
한국의 참여현황
- 1990년대 초 가입
- 1998년 탈퇴 후 2008년도 재가입(2006년도 기준 연회비: 6,490 USD)
